안녕하세요! 저희 투게더 이민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리며, 문의주신 사항에 답변드리겠습니다.

우선 알려주신 고객님의 상황에 진행될 수 있는 적합한 이민 루트를 안내드리겠습니다.

1. 워킹홀리데이 → 고용주 서포트 (LMIA/PNP) → 영주권
워킹홀리데이를 신청 할 수 있는 나이에 속하시기 때문에 올해 시도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. 워킹홀리데이가 승인이 되면 1년 유효한 워크퍼밋을 받게되시고 이 비자로 경력을 쌓으신 뒤 추후 고용주의 서포트를 받아 비자 연장 및 영주권을 신청 할 수 있습니다. 요즘 이민 트렌드는 캐나다 경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빨리 캐나다 경력을 쌓으시는게 유리합니다. 경력이 어느정도 충족이 되면 Express Entry나 주정부 이민을 신청 할 수 있습니다.

2. 고용주 매칭 → 고용주 서포트 (LMIA) → 캐나다 경력 충족 → 영주권
요리 경력을 토대로 LMIA 취업비자를 도와줄 수 있는 고용주와 매칭이 이뤄지면 2년 취업비자를 받아 캐나다에 입국 후 캐나다 경력을 쌓아 영주권 진행을 할 수 있습니다.

3. 학교 입학 → 졸업 후 PGWP 취득 (3년 취업비자) → 고용주 서포트 (PNP) → 캐나다 경력 충족 → 영주권
컬리지 2년제를 생각하신다면 졸업 후 유학생을 위한 주정부 이민으로 바로 신청을 하거나, 캐나다 경력을 쌓은 뒤 Express Entry로 신청이 가능합니다. 유학 후 이민의 최대 장점은 졸업을 한 뒤 3년 오픈 취업비자를 받으시기 때문에 영주권을 준비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있으십니다. 또한 Express Entry로 진행시 학력점수를 받게되시기 때문에 고등학교 학력보다 더 많은 점수를 받게되어 추첨이 될 가능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.

추가적으로 문의 사항이 있으시거나 상담이 필요하신 경우 전화, 카톡, 이메일 중 편하신 방법으로 연락주시면 상담원 연결을 통해 자세히 안내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감사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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